기이한 꿈을 자주 꾸고 있다. 어제는 너무 놀라서 그나마 잘하는 남의 말 잘 들어주기도 제대로 못했다.
보고싶은 얼굴이 이제 없고 일기를 쓰지 않는다. 예전엔 그게 날 망쳤다고 생각했던 때가 있었는데 정말 사라지니까 허하다. 언제쯤 제대로 살 수 있을까
기이한 꿈을 자주 꾸고 있다. 어제는 너무 놀라서 그나마 잘하는 남의 말 잘 들어주기도 제대로 못했다.
보고싶은 얼굴이 이제 없고 일기를 쓰지 않는다. 예전엔 그게 날 망쳤다고 생각했던 때가 있었는데 정말 사라지니까 허하다. 언제쯤 제대로 살 수 있을까